인천시, 취업정보열차 18일부터 2개월간 운행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17 1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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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철도-중부고용노동청 손잡아
열차타니 취업길로 달리다
[시민일보] 인천교통공사(사장 오홍식)가 18일부터 시민들과 함께하는 T/E/M/A Station의 일환으로 중부고용노동청과 함께 ‘달려가는 취업정보열차’를 운영키로 했다.

양 기관은 이날 오전 11시 인천도시철도 박촌역 하선 승강장에서 오홍식 사장과 김영중 중부고용노동청장(직무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업정보열차 운행에 대한 협약식을 맺고 첫 운행을 시작한다.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달려가는 취업정보열차’는 8월17일까지 운행되는데 인천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노동에 대한 정보와 사업을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직접 다가가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다.

취업정보열차는 객실 맨 앞칸에 중부고용노동청 전문 상담직원이 상주해 고용과 취업에 대한 상담을 현장에서 실시하는 취업상담 전용칸(러시아워시간 제외)이 운영되며 취업지원 사업 홍보 캠페인과 기관사의 취업정보열차 안내방송도 실시한다.

아울러 매주 금요일에는 중부고용노동청장, 인천고용센터소장 등이 직접 참여해 함께하는 전동차내 취업성공패키지, 자영업자, 저소득층 고용보험 고용노동사업 홍보, 안심알바 등 고용노동사업 홍보를 할 계획이다.

인천교통공사는 현재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일자리창출 문제 해결을 위해 향후 역사내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취업정보부스 또는 정보센터 운영지원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오홍식 사장은 “하루 30만명이 이용하는 인천도시철도가 취업정보를 가득 싣고 달려가는 취업의 장으로 활용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인천도시철도가 고객들에게 필요한 정보제공의 장으로 활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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