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주영섭 관세청장은 지난 12일 경기도 파주세관(세관장 이용현)을 방문, 파주세관 FTA 추진현황 및 독립청사 건립문제 등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파주세관의 관할구역인 파주·고양지역은 2009년 경의선 전철화, 2011년 제2 자유로 개통 등 지속적인 정부의 사회간접자본 투자와 세계 최대의 LCD클러스터 산업단지의 확장, KINTEX 국제전시장의 2단계 확장 등에 따른 대한민국의 역동적인 경제권역으로 급격한 성장을 하고 있어, 파주세관의 역할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따라 파주세관은 한미 FTA지원 및 LCD 주요산업장비 적기투입을 위한 24시간 통관체제를 구축하여 야간·공휴일 실시간 통관서비스 제공, 중소기업 방문컨설팅 지원으로 기업이익의 극대화를 도모하는『RUN 특별통관대책』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주영섭 관세청장은 이 날 "한.미 FTA와 관련하여 중소기업이 FTA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친절한 대민업무 수행으로 관세행정 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파주=조영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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