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컨벤션 메카 도약 불지핀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13 1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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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수 전시회 지원사업 대상 6건 선정
임신출산유아용품ㆍ유아교육展 21일 스타트
[시민일보] 인천경제청과 인천도시공사가 인천의 전시산업 육성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3년째 운영 중인 ‘우수 전시회 개최지원 사업’에 올해 6개의 전시회가 최종 선정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이번 우수 전시회 개최지원 사업은 지난 2010년 2건의 전시회가 선정, 개최된 것을 시작으로 지난 2011년에는 4건, 올해는 6건으로 대폭 확대돼 다양한 아이템의 전시회가 속속 인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먼저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인천임신출산유아용품 및 유아교육전’은 매회 3만여명의 관람객이 꾸준히 찾는 행사로 올해 4회째를 맞아 임신, 출산, 육아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과 풍성한 체험 기회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인천골프 & 레져박람회’는 7월6일부터 8일까지 국내 골프전문 전시기업인 케이훼어스의 주최로 인천에서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골프에서 레져까지 최신 트랜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로 관람객들을 맞는다.

또 인천국제의료관광박람회는 9월12일부터 14일까지 최신 의료기술, 다양한 국가별 의료관광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행사기간 해외 바이어를 위한 국가별 세미나 주제를 발표하는 등 국내 의료관광산업의 현재와 미래, 해외 의료관광산업의 발전상을 한눈에 보여준다.

10월11일부터 13일까지 개최예정인 ‘인천창업산업박람회’는 인천창업 브랜드 발굴 및 타 지역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인천 브랜드의 전국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프렌차이즈 업체들이 전시회에 참가해 미래의 창업자를 찾을 예정으로 주최자인 '제일 좋은 전람'의 10년 노하우를 통한 인천에서의 성공적인 첫 데뷔가 기대된다.

이밖에도 오는 10월12일부터 14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인천 까페 & 베이커리쇼’는 최근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커피산업에 발맞춰 젊은 층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 3월 성공리에 폐막한 ‘국제접착코팅전시회’는 예년에 비해 1.3배 이상의 참가업체 및 부스가 참가했으며 프랑스와 독일, 미국, 일본 등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가하는 등 송도컨벤시아의 전략 브랜드 전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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