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인천본부, 여름철 전력공급 안정에 최선 다하자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6-10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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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수요예측ㆍ전력설비 고장은 대규모 정전초래"

[시민일보] 한국전력공사(사장 김중겸)는 최근 수안보에서 하계 전력공급 안정을 위해 ‘2012 하계 전력수급 안정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한전 인천본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현재 냉방부하 등 전력수요의 가파른 증가세로 전력수급이 불안정하고 이상고온, 태풍, 장마 등 기상여건이 열악할 것으로 예상돼 전력계통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김중겸 사장과 직원 등이 참석한 이날 결의대회는 하계 전력수급 안정을 위해 ‘수요관리 실행력 제고와 전력설비 무고장 및 안전사고 제로화 추진’이란 주제로 참여자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특히 14개 사업소별로 수요관리 기법 및 전력설비 고장예방 우수사례를 발표했는데 이날 발표된 내용은 전사적 차원의 전력수급 위기돌파 다짐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김중겸 사장은 “잘못된 수요예측과 전력설비 고장은 대규모 정전으로 이어진다”며 “최근 예상치 못한 무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6월 전력수급 상황도 우려할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현재와 같은 무더위가 계속 되면 6월 한 달 내내 전력수급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 예측된다“며 “금년은 발전 공급력 한계로 전력설비 이상시 매우 큰 어려움이 예상돼 철저한 수요관리 및 무결점 설비관리를 위해 비장한 각오로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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