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대 광명시장 취임 2주년 맞아 만족도 조사

류만옥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10 16:4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 58% "시정운영 잘하고 있다"
[시민일보] 양기대 경기 광명시장에 대한 취임 2주년을 맞아 시정운영에 따른 시민의 평가를 받았으나 잘하고 있다가 58.1%를 차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10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양기대 시장에 대한 시민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지난해 양 시장을 부정했던 수치가 매우 낮아졌다는 특이사항을 보여 시정운영에 큰 진전을 보인 것으로 평가했다.

이같은 설문조사를 보면 양기대 광명시장의 시정운영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견은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58.1%를 차지하고 있는가 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15.4%로 나타나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또 지난해 취임 1주년 조사결과 보다 4.5% 상승한 것으로 조사 됐으며 부정평가는 7.8%나 내려간 것으로 나타나 해를 거듭할수록 인기도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 가운데 긍정적인 평가를 한 40대와 화이트칼라 직장인에게 각각 64.3%, 64.1%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2년간 가장 잘한 사업으로 '이케아, 코스트코 유치 등 KTX 광명역세권 활성화'로 38.9%로 가장 높았으며 혁신교육사업 교육혁신추진'(26.9%), '가학광산 관광테마파크로 개발 추진'(10.8%), '배움터지킴이 설치 및 U-통합관제센터 운영 안전도시 실현'(8.2%), '광명희망나기운동 추진 등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양기대 광명시장은 “광명시민들의 평가에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난 2년처럼 더욱 더 광명시의 도약과 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열정을 쏟아내겠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류만옥 기자 류만옥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