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발전' 政ㆍ官ㆍ民 맞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10 1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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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국회의원 초청 조찬 간담회 개최
安시장ㆍ지역의원 12명 참석
인프라 확충ㆍ규제 완화 모색
[시민일보] 인천항발전협의회(회장 이귀복)가 11일 오전 7시 인천파라다이스호텔에서 지역 국회의원을 초청해 인천항 발전을 위한 조찬 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간담회는 송영길 인천시장을 비롯한 지역국회의원 12명, 국토해양부, 인천항만공사 사장,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등 인천항 관련기관 및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다.

송영길 시장과 심정구 인천시민원로회의의장,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신학용 민주통합당 인천시당위원장은 간담회에서 인천항의 인프라 확충을 통한 활성화와 물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인천항 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참석자들은 인천신항 항로 증심(14m→16m) 확보, 인천신항 항만배후단지 조기 조성, 인천국제여객터미널 건설 지원, 항만배후단지 조성관련 국가재정지원 확대, 물동량 창출을 위한 아암물류2단지 및 신항 배후물류단지 자유무역지역 확대지정과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규제완화의 필요성 등을 논의한다.

조찬 간담회는 정치권과 지역원로, 업, 단체 대표 등이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지역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함으로써 인천지역 발전을 위한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조찬 간담회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인천항 발전을 위해 정, 관, 민 협력체계를 강화해 인천항이 동북아 물류중심도시로 발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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