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다이옥신 농도 '이상무'

양희복 / / 기사승인 : 2012-06-07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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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생활폐기물 자원회수시설 1ㆍ2호기 점검
[시민일보] 한국환경공단이 최근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의 다이옥신 농도를 측정한 결과 농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시는 다이옥신 잔류성유기오염물질관리법 제19조에 따라 지난 4월 30일 한국환경공단이 다이옥신을 측정한 결과 농도가 매우 낮은 '안전'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다이옥신은 무색, 무취의 맹독성 화학물질로 보통 염소나 브롬을 함유하는 산업공정에서 화학적인 오염물질로 생성된다.

이번에 다이옥신을 측정?분석한 결과 1호기는 0.001ng-TEQ/S㎥, 2호기는 0.004ng-TEQ/S㎥으로 나타났다. 이는 법정 배출허용 기준치(0.1ng-TEQ/S㎥)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이옥신 및 환경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대기방지 시설 운영기술을 더욱 축적하고, 매년 상ㆍ하반기 정기점검을 실시해 시설을 정비함으로서 다이옥신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다이옥신이 발생되지 않도록 시민들이 쓰레기를 배출할 때에는 분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시는 시민들이 다이옥신 농도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청 홈페이지에 농도를 수시 게재하고 있다.

의정부=양희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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