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광명시는 전국 최초로 지역내 어린이집 아동의 부모들이 참여하는 '어린이집 학부모 자문단'을 46명으로 발족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이같은 자문단은 어린이집의 운영시설과 환경, 급식, 보육과정을 직접 참관해 실태를 파악하는 한편 학부모 입장에서 운영의 묘를 비롯해 내실화, 개선 방안 등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다양한 환경의 부모로 구성된 자문단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시에 보육 정책 의견을 개진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시는 자문단 활동을 통해 어린이집 질적 향상, 광명시 보육 서비스 전반적인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정책적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어린이집 운영과 보육에 관한 내용을 모니터링해서 시에 의견을 보내주면 양질의 의견은 반영해 보육서비스 개선해 보탬이 되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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