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국토해양부는 민자고속도로인 용인-서울 고속도로 통행료가 오는 13일자로 인상된다고 6일 밝혔다.
통행료가 인상되면 용인 흥덕IC에서 서울 헌릉IC까지 승용차로 이동할 경우 기존 1800원에서 200원이 오른 2000원을 납부해야 한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이번 조정으로 인해 그 동안 도로공사 기준(2000원) 대비 90% 수준이었던 용인-서울고속도로의 통행료는 도로공사 수준으로 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용인-서울 고속도로의 경우 지난해 11월 고속도로 통행료 조정시 승용차 통행료가 2009년 개통시 요금으로 동결됐었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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