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영국 부동산개발기업인 SDC(Sanbar Development Corporation) 그룹이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지구내 용유무의 지역일대에 들어서게 될 문화관광레저 복합도시 건설 사업에 1차로 10억 달러(한화 약 1조1,7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한다.
용유무의개발 SPC인 (주)에잇씨티(EIGHTCITY)에 따르면 영국 부동산개발기업인 SDC가 인천시와 정부의 인허가 절차에 따라 1차로 10억 달러의 재무적 투자컨소시엄을 구성키로 했다.
이를 위해 5일 SDC그룹의 최고위 임원이 방문해 인천시와 인천경제청 그리고 (주)에잇씨티와 단계별 투자계획을 골자로 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SDC그룹은 용유무의 지역일대의 토지보상과 함께 기타개발에 들어가는 비용조달에 대한 투자는 물론 다른 재무적 투자자도 유치할 계획이며 세계적인 브랜드 앵커시설과 함께 여기에 소요되는 자금까지도 단계별로 유치하게 된다.
SDC그룹 관계자는 “이번 투자일정은 1차 계획에 포함시키고 이후 정부의 인허가일정에 따라 (주)에잇씨티와 단계별로 투자일정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DC그룹은 개발협약 체결 등이 완료되는 대로 세부적 투자일정을 별도로 마련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SDC그룹 측은 지난 수개월 동안 용유무의 지역에 대한 상세한 자료를 수집해왔으며 5월 초 실무진이 방한해 최종 결론을 위한 자료를 정리해간 바 있다.
(주)에잇씨티 관계자는 “최근 세계적인 자본들이 잇따라 영종도에 대해 큰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상황에서 SDC그룹의 이 같은 투자결정은 대형 국제 자본들의 투자 방향을 선도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금년 말까지 예정대로 일괄 토지보상을 순조롭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용유무의 문화관광레저복합도시는 총 면적 79.9㎢ 규모로 개발되며 계획인구가 25만명에 이르는 세계 최고 최대의 문화관광레저복합도시로 지난 4일 개발계획변경신청이 접수된 상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4대 구정 목표·65개 공약 확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8659858658_31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양천가족 거리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0/p1160278788023304_72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