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署, 우체국 칩입 700만원 훔쳐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2-06-03 1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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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절도범 검거
[시민일보] 경기 구리시 수택동 한 우체국에서 점심시간에 여자 직원 2명이 근무하던 중 강도가 침입해 흉기로 여직원을 위협하고 현금 700여만 원을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구리경찰서는 김모(26)씨를 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며 3일 이같이 밝혔다.
조사결과 김 씨는 대부업소에서 채무변제 독촉 요구를 받자 채무변재를 하기위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약 20일 전 부터 범행 장소를 사전 답사하여 범행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사건 발생 후 사건 전담팀을 구성하여 주요 도주로에 관내 CCTV 분석 및 현장주변 탐문 수사 등으로 범인의 은신처로 추정되는 일산 백석역 주변에서 잠복 중 피의자를 검거했다.
구리=고성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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