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이천시가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 이천시 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시민 정신건강 강좌를 연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날 강좌는 분당서울대병원 유희정 교수(정신과 전문의)를 초빙하여 「왕따, 학교 폭력이 없는 세상 」이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최근 우리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왕따, 성적스트레스, 이성문제 등으로 고통 받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지 못한 일부 청소년들의 경우 극단적인 행동으로 자살을 선택해 그 결과가 OECD국가 중 청소년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낳고 있다.
따라서 시는 이처럼 왕따나 학교폭력으로 인한 청소년들의 자살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즈음 정신건강 강의를 통해 ‘학교폭력과 왕따’라는 사회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보기 위해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의 이러한 안타까운 현실을 반영하여 시가 마련한 이번강좌를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듣는다면 서로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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