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6월3일 중고물품 교환, 판매가 가능한 자원 재활용 나눔장터를 연다.
시는 이날 오산의제21실천협의회 주관으로 '2012 오산시 나눔장터'를 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장터에서 시민들은 각자 집에서 안 쓰는 물품을 갖고 나와 교환, 판매할 수 있으며, 부대행사로 재생종이, 친환경수세미 만들기와 천연 염색 행사도 열린다. 또 시는 재활용이 생활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폐건전지,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자원 절약과 나눔의 의미도 되새길 수 있는 나눔 장터를 통해 가족간 유대가 돈독해지는 것은 물론 이웃사랑을 배우는 산 교육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8047-3225)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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