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파크, 中 북경에 IT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홍승호 / / 기사승인 : 2012-05-30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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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9000만달러 수출 계약 성사
[시민일보]경기테크노파크(원장 문유현, 이하 경기TP)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AITA)는 최근 2일동안 중국 북경 'KOREA ICT Roadshow' 행사에서 대규모 현장 수출계약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30일 밝혔다.

경기TP에 따르면 관내 수출 유망 IT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해 18,989만 달러의 수출 상담실적과 5건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행사에서 다원기술은 NFC를 이용한 무선 충전 시스템을 선보여 4건의 MOU(10,000만 달러 예상) 체결로 향후 수출판로를 확보했다. 또한 쓰리디아이픽쳐스는 수중 3D 입체 촬영 하우징 및 콘텐츠에 대해 1건의 MOU 체결로 360만 달러의 성과를 올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밖에도 트레이즈(주), 얄리(주), (주)하이컴텍 등을 포함해 이날 8,629만 달러 규모의 현장계약 및 MOU체결이 이뤄졌다.

문유현 경기TP 원장은 “앞으로 중국 뿐아니라 동남아 신흥국가 위주의 해외시장 개척과 전문화된 고효율 마케팅을 전개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수출 채널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외시장 개척단은 지역의 IT기업 5개사를 선정해 바이어 발굴과 상담, 통역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산=홍승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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