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파주시(시장 이인재)는 서울부도심으로 운행하는 광역버스를 대폭 증차, 운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증차 운행되는 노선과 증차대수는 시내버스 2200번 2대, 9000번 4대, 9030번 4대 등 총 10대다.
통일동산 이주단지, 헤이리, 출판단지 등을 경유하여 자유로로 운행하는 시내버스 2200번(맥금동∼합정역)은 기존 13대에서 15대로, 운정신도시. 교하택지 등을 경유하여 자유로, 제2자유로로 운행하는 시내버스 9000번(금촌∼영등포)과 9030번(교하∼영등포)은 기존 5대, 6대에서 각각 9대, 10대로 증차 운행된다.
그동안 신도시 개발에 따른 파주시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광역 교통수요가 증가했지만 파주시에서 영등포간 운행하는 광역버스노선의 운행대수가 적고 배차간격이 길어 이용승객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파주시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인재 시장이 직접 서울시장과 도시교통본부장을 방문하여 설득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고양시, 서울시와 증차 협의를 원만히 이끌어 냈다는 후문이다.
증차 조정된 노선은 버스 인·면허 기관인 파주시장의 인가 절차와 해당 운송업체에서의 차량 구입 및 운행개시 절차를 거쳐 빠르면 8월말부터 버스가 투입돼 운행 된다.
이번 증차운행으로 배차간격이 5분∼15분 단축 운행되어 출·퇴근 직장인 및 일반 이용시민들에게 교통편의가 한층 더 증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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