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올 1월1일 기준 21만6235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결정 공시하고, 6월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9% 상승됐으며 주요 상승요인은 정부방침에 의거 공시지가 현실화율 반영을 위한 표준지공시지가의 상승(전년대비 6.58%)에 따른 현실화율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개별공시지가를 상승시키게 된 요인으로 분석됐다.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 및 부담금등의 부과기준 자료로 활용되며, 이번에 결정ㆍ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31일부터 6월 29일까지 시청 민원봉사과 또는 읍면사무소나 동주민센터로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되고, 제출된 이의신청에 대한 결과는 토지특성의 재조사 및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말 개별 통지된다.
한편 개별공시지가는 이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이천시청 민원봉사과 지가관리팀(644-216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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