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인천환경축제 대성황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30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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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ㆍ고생 750명 백일장 참가

[시민일보] 인천환경지도자연대(이사장 조성직)는 최근 서구 마실거리에서 환경부와 인천시, 서구청, 시교육청이 후원하고 서구자원봉사센터와 한국기자연대, 푸르미가족봉사단 주관으로 ‘제9회 인천환경축제’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민요가수의 경기민요 열창으로 식전 공연을 시작해 자이아나봉사단 댄스팀의 밸리댄스 공연으로 열기를 고조시킨 데 이어 기념식과 전국청소년환경백일장, 행복나눔 알뜰장터, 시민위안환경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환경백일장에는 전국 중ㆍ고등학생 750여명이 참가해 ‘환경의 중요성과 물의 소중함’을 주제로 글 솜씨를 겨루며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대안 등을 제시하는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

특히 인천환경지도자연대 환경노래자랑 경연을 통해 시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행복 나눔 알뜰장터를 열어 수익금 전액을 소외계층들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했으며 전국청소년환경백일장은 ‘환경과 물의 중요성 및 소중함’이란 주제로 대회가 열렸다.

환경부장관상과 인천시장상, 한강유역환경청장상, 인천시교육감상 등 학생들을 위한 30여 시상이 마련됐으며 입상자는 추후 전문가들이 3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인천환경지도자연대 장순철 상임대표는 “바쁜데도 불구하고 참석해 준 시민들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환경보전운동은 우리 모두의 의무이며 이 시대의 과제로 모두가 녹색운동 생활화 실천을 다짐하자”고 역설했다.

이어 전년성 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서구에 환경축제가 개최돼 기쁘다”면서 “환경은 곧 생명이라는 인식을 갖고 지구환경보전에 우리 모두가 적극 나서자”고 강조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환경지도자연대가 ‘제9회 인천환경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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