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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간 25명중 10명 취업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의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인 '동행면접'이 지역내 취업률 향상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구에 따르면 동행면접은 직업상담사가 Job Helper로 나서 취업의사가 있지만 구직기술 등이 부족한 구직자에게 적합한 구인업체를 찾아 면접 과정에 함께 동행하는 제도이다.
구는 지난 2개월간 시범적으로 이 제도를 적용해 남동인더스파크에 위치한 중소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동행면접을 실시했다.
그 결과 구직자 25명을 대상으로 동행면접을 실시해 10명이 취업에 성공해 40%의 취업성공률을 보인 상태다.
구는 동행면접이 구직자에게는 심리적 안정감과 자신감을 주고, 구인자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어 취업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동행면접은 사전에 구인기업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파악해 구직자를 연결해줄 수 있어 기업체에도 원하는 인력을 손쉽게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특히 동행면접을 통해 남동구민을 고용한 기업은 ‘구민채용기업 임금지원 사업’과 연계한 지원금도 받을 수 있는 점에서 구직자 모두 실익이 높다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 일자리센터(☎453-2497~8)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일반 구직 알선에 비해 구직자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취업 성공률이 높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동구의 취업지원 서비스 '동행면접'이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 사진은 최근 한 구직자가 직업상담사와 함께 취업 면접을 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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