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걱정 뚝! 친환경페인트 개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29 1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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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삼화페인트, 공동 개발 성공
유해중금속 검출 안되고 반영구적 지속
[시민일보] 포스코건설(부회장 정동화)이 항균성능이 반영구적으로 지속되는 친환경페인트를 공동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이 삼화페인트, 아담스컴퍼니와 공동으로 개발한 친환경페인트는 납, 카드뮴 등 8대 유해중금속이 전혀 검출되지 않으며 포름알데히드(HCHO) 및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이 방출되지 않아 친환경 최우수등급인 ‘클로버 5개’를 획득하고, 환경마크 인증까지 마친 상태다.
이번에 개발한 친환경페인트는 첨단 무기계(無機界) 항균제를 사용했으 며 이는 기존 유기계(有機界) 항균페인트의 성능지속기간이 2년 내외인데 비해 반영구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공인시험기관을 통해 입증됐다.
아울러 새로운 코팅기술을 적용해 오염물질이 잘 들러붙지 않을 뿐만 아니라 페인트로 칠한 면이 쉽게 더러워지지 않는 등 여러 기능들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이번 개발은 동반성장에 앞장서고 있는 포스코건설 ‘성과공유제’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공동개발에 참여한 업체들은 결과에 대한 보상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지난 10일 동반성장위원회는 56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동반성장지수를 평가했는데 포스코건설은 건설업체중 가장 높은 '양호' 등급을 받은 바 있다.
포스코건설 시대복 건축사업본부장은 “이번에 개발한 친환경페인트는 현재 시공 중인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에 적용될 예정”이라며 “더샵 브랜드를 믿고 선택한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노력한 결실”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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