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그린나래 봉사동아리' 눈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29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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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ㆍ장애체험… 예절ㆍ역사교육… 환경정화…

계양구자원봉사센터

[시민일보] 계양구자원봉사센터(소장 박정권)가 운영하는 청소년 자원봉사 동아리 '그린나래'가 주 5일 수업제 시행을 맞아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들어갔다.

29일 구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그린나래(그린 듯이 아름다운 날개)라는 동아리명은 '자원봉사 하는 우리(청소년)가 그린 듯이 아름답다'라는 의미로 자원봉사하려는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실제로 봉사활동을 행하는 모습도 아름답다는 의미도 포함돼 참여한 청소년들이 의견을 모아 동아리명을 결정했다.

이들은 26일 부천실버인력뱅크에서 노인의 몸에 대한 이해와 신체를 직접 체험하는 <노인체험>을 실시했다.

고령화사회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노인체험복을 착용하고 시각ㆍ촉각ㆍ청각ㆍ관절 등의 순으로 체험을 진행했다.

그린나래는 매월 4번째 토요일 자원봉사 기본교육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체험활동(장애체험, 노인유사체험), 주제별교육(예절교육, 계양구내 역사교육), 환경운동(계양산 정화활동 및 친환경 EM활성액만들기 등) 사회복지기관(시설) 방문 및 노력봉사 등의 내용으로 운영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계양구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봉사동아리 '그린나래'가 다양한 활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노인 체험' 활동 중인 학생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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