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국내 유일의 우주 박물관인 옥토끼우주센터(대표 안경회, 인천시 강화군 소재)는 최근 강화지역 토요 창의체험활동 항공우주아카데미 1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창의체험활동은 주 5일제 수업 전면실시에 따라 공, 사립 과학관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교 밖 창의체험활동 활성화 및 과학마인드 제고를 위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옥토끼우주센터는 2012년 인천시교육청 학교 밖 창의체험활동 활성화 사업공모 박물관으로 선정돼 강화군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 각 학교장의 추천으로 우선 선발했다.
토요 창의체험학습은 26일부터 6월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우주를 비롯해 항공, 생활, 자연, 화합이라는 총 5개의 테마로 5주 동안 실시된다.
이들 프로그램들은 특정 주제, 테마를 중심으로 1인당 20시간 이상의 창의체험과정으로 학생들에게 우주과학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옥토끼우주센터 관계자는 “이번 창의체험활동은 학생들이 흥미를 갖도록 창의적이고 체험위주로 구성해 진행했다”며 “교과 과정에 따른 수동적 교육이 아닌 자율적이고 과학을 보다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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