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남동구' 2년연속 영예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29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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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인천시 군ㆍ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2011년 인천시 군ㆍ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최우수 자치구의 영예를 안았다.
29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이번 평가에서 8개 분야 42개 시책에 대해 총점 4052점을 받아 이같이 선정됐다.
구는 ▲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 민원행정 업무 추진 ▲ 아이 키우기 좋은 무상보육도시 기반조성 ▲ 노인일자리 사업 ▲ 녹지조성 및 도시녹화 추진 등 9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일자리 창출 등 구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소통과 화합의 민선5기 구정 목표를 달성하고 안정기에 접어들었다는 평가이다.
구는 이번 선정으로 지난 2006년부터 2009년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2010년과 2011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면서 6년 연속 행정실적 우수기관을 기록했다.
배진교 남동구청장은 “우리 구가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공무원들의 공도 크지만, 구민 모두가 합심하여 구정을 도왔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며, “내년에도 최우수 구가 될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의 행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매년 군ㆍ구가 수행하는 위임사무와 지원업무를 평가해 실적이 우수한 기초자치단체를 표창하고 포상금을 주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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