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보건소, 정신장애 연극 보며 훌훌~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5-29 1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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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연극제 내달 15일 개최

[시민일보] 구리시(시장 박영순) 보건소는 6월15일 오후 4시 구리시 행정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제6회 G-mind 정신건강연극제 트로트음악극 '뽕짝'을 공연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G-mind 정신건강연극제는 정신건강소재를 연극문화와 접목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장애에 대한 부정적 생각을 감소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작품은 폐쇄병동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루는 희·비극으로 의사와 환자로 만나야만 하는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닌 자연인으로서의 궁극적인 화해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강병헌 작가와 김흥모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1년간의 협업으로 작업해 이번에 경기도립극단만의 새로운 스타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13세 이상의 시민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 구리시 정신보건센터(550-8641)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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