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율곡수목원 조성사업 국ㆍ도비 74억 추가 확보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5-29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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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파주시(시장 이인재)는 지역내 율곡수목원 조성사업이 국토해양부, 행정안전부, 환경부 등 3개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응모해 총 74억원의 국도비를 추가로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행안부 주관 영세 낙후지역 생활경관 개선과 농특산물 판매를 통해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는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돼 올해 하반기 4억원, 환경부 주관 '생태학습장 조성사업'에는 2013년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또, 국토해양부 주관 재해예방사업으로 '저류형도시공원조성사업'에 50억원을 지원 받는다.


추가 확보된 총 74억원의 국도비로 14억원은 수목원내에 방문자 센터겸 생태교육장을 조성하며, 50억원은 2013-2014년도까지 집중호우시 수목원주차장 조성 예정지 지하에 우수를 저류하였다가 갈수기에는 수목원 관리용수로 재활용하는 저류형 공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와 더불어 율곡저류지 재해예방사업에 115억원, 파평야구장 조성에 8억원 등 총 297억원의 국도비를 율곡리 마을 일원에 집중 투입해 지역균형발전 시책을 가시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율곡수목원 조성사업이 최종 마무리되는 2014년 이후부터는 연간 3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이 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주민소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올 1월초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친환경생활공간사업으로 10억원의 예산 지원이 확정되어 화석정 - 율곡리소공원- 율골2리 마을 뒷산- 수목원전망대- 강변철책길을 연결하는 7.2km 구간의 율곡탐방로 조성사업을 본격 착수했다.


파주=조영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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