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전통시장 살리기' 머리 맞댄다

김정수 / / 기사승인 : 2012-05-28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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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명 추진위 구성

[시민일보]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지역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이달 전통시장 활성화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2014년 5월까지 운영한다.

시는 최근 오산중앙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 회의를 개최, 위원 13명을 위촉하고 이달부터 2년 임기로 위원회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해 손정한 오산시의회 의원 및 지역 전통시장 상인회 임직원과 회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 위원 13명의 위촉식이 열렸다.

위원회는 향후 2년간 ▲전통시장 특화육성(1시장 1대학 자매결연 등) ▲경영혁식(특가판매, 세일데이 운영 등) ▲상권 활성화(온누리상품권 이용 촉진,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등) ▲시설 현대화(아케이트 LED조명 교체, 공영주차장 증축 등)를 위해 노력하게 된다.

곽상욱 시장은 "중앙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근본적인 소프트웨어 부분의 개선이 필요하며 또한 전통시장만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특성화 전략이 필요하다”며“매달 넷째 주 금요일을 구내식당 휴무일로 지정하는 등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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