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경인아라뱃길, AG관광명소 될것"

이상태 / / 기사승인 : 2012-05-28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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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이명박 대통령은 최근 경인 아라뱃길 개통식에서 송영길 인천시장을 만나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최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인천시에 따르면 송 시장은 개통식에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아시안 게임을 준비하고 치르는 데 정부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는 인천 뿐 아니라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하며 한국은 아시아의 지도국가로서 아시아인의 축제를 제대로 준비해야 하는 만큼 정부도 충분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 때 경인아라뱃길이 중국인 등 아시아인들의 관광코스로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문수 경기도지사도 대통령의 말에 크게 공감한다고 하면서 경기도도 대회장 분산개최 등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경인 아라뱃길 개통식에 참석, “2년 후에는 인천아시안게임을 보기 위해 수많은 국내외 방문객들이 찾아올 것”이라며 “일부 시설은 아시안게임에 맞춰 개장함으로써 크루즈 등을 이용해 우리나라를 찾는 해외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그렇게 되면 아시안게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라뱃길과 주변 도서들은 훌륭한 관광명소가 되는 것은 물론 인천아시안게임은 색다른 성공을 거둘 것”이라며 “앞으로 이곳이 관광명소로 발전하고 국제화물, 여객부두로서도 크게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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