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보건소, 구조, 응급처치교육 30일 실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28 1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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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실습 병행
[시민일보]김포시 보건소(소장 조재형)가 30일 오후 2시부터 시민들의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을 위해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교육은 의정부 응급의료정보센터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응급 구조사 3명이 참석해 응급상황 대처와 생활응급 처치요령, 안전수칙, 심폐소생술 등 이론과 1:1실습을 실시한다.

평소 접하기 힘든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교육을 통해 실제 응급상황의 초기대처능력을 행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자동제세동기는 전극을 통해 전기충격을 심장으로 보내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키는 의료기기로 김포시 각 보건진료소(지소)에 현재 각 1대씩 설치돼 일반인 누구나 응급상황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관공서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자동제제동기 설치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노약자나 심장질환 환자가 있는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우선 관심 있는 시민들의 신청접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진상한 보건행정과장은 “작년 교육으로 150여명의 교육수료자를 배출했다”며 “이번 교육은 다양한 직업군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년3회 교육을 실시해 주민의 귀중한 생명보호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포=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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