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식품위생교육 내달1일 스타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28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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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주 598명 대상 실시

[시민일보]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6월1일 영흥면을 시작으로 식품위생업소 영업자 및 종사자 598명을 대상으로 한 2012년 식중독 발생 사전예방을 위한 식품위생안전교육을 실시한다.

28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위생사각 지역인 도서지역에 대해 단속 위주의 행정보다 지도ㆍ계몽ㆍ교육 등 실질적 현장위주의 위생관리를 강화해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 식중독 등 식품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식품안전지대로서의 관광 옹진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추진한다.

교육은 식품의 안전관리를 위해 연세대학교 강영재 교수와 군산대학교 박권삼 교수를 전문 강사로 초빙해 식중독 예방과 식품안전관리, 음식문화 개선, 식품접객업자의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탑스퀘어아카데미 이경숙 원장을 초빙해 친절서비스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본격적인 관광철을 맞아 관광객들에게 위생적인 서비스가 제공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위생교육을 통해 더 나은 관광옹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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