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洞 복지위원회' 닻 올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28 15:0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9개동 241명 위원 위촉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

[시민일보] 남동구 동 복지위원회가 공식 발족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최근 구청에서 배진교 남동구청장, 천정숙 남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동 복지위원,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 복지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동 복지위원회는 각 동별로 지역사회복지에 관심과 열의가 있는 15명 이내의 주민들이 위촉돼 총 19개 동 241명의 위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 복지자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 지역공동사업 추진 등으로 지역내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활동한다.

구는 이를 위해 적극적인 자원발굴로 동을 지원하고, 복합적 욕구가 있는 가구에 대한 통합사례관리 지원과 동 복지위원 및 사회복지담당자에 대한 교육 실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배 구청장은 발대식에서 “민과 관이 협력하여 남동구 전체가 하나의 복지공동체로서 보다 확고한 지역사회안정망을 갖추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이라며, “남동구 전역에 희망을 꽃피워 구민 모두가 행복한 남동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발대식은 복지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지역복지의 필요성과 복지위원의 역할 등에 대한 복지전문가의 강연 등으로 진행됐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동구가 지역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동 복지위원회를 발족했다. 사진은 발족식에서 위촉장을 수여 중인 배진교 구청장(오른쪽).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