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은 금연공원 내일 선포

이상태 / / 기사승인 : 2012-05-24 16: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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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클리닉ㆍ상담등 건강체험관 운영도

[시민일보] 인천시가 25일 인천대공원 야외극장에서 힐링 인천, 웰빙 코리아 금연공원 선포식을 갖고 '5th 시민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선포식 및 체험관 운영은 제25회 '세계 금연의 날' 및 FCTC 서울총회 개최를 기념해 금연, 운동, 영양, 정신건강 등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프로그램 시연과 다양한 체험 한마당을 통해 시민의 맞춤형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시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의 건강도시를 만들기 위한 행사는 이동금연클리닉, 건강버스를 활용한 운동과 기초체력 측정, 비만침, 건강에 대한 상식과 상담을 통한 정보제공, 의료기관 체험 등 여섯가지 테마로 올바른 건강증진 정보제공을 위한 전문의 상담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는 인천시 10개 군ㆍ구보건소와 보건관련 23개 기관이 참여해 테마관으로 운영하며, 인천시의료원, 인천적십자병원, 인하대병원, 가톨릭대인천성모병원 등 참여의료기관이 차별화된 의료 상담으로 시민을 맞이한다.

한편 시는 인천대공원과 계양공원을 금연공원으로 지정ㆍ고시한 데 이어 군구청에서 조례가 지정되는 대로 월미공원 등 29개 공원, 버스정류장 1200여곳, 학교정화구역 50여곳을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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