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건강 사회적기업' 적극 육성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24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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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주공 7단지내 장애인 공동작업장 문 열어

[시민일보] 남동구 장애인 공동작업장이 최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24일 남동구(구청장 배진교)에 따르면 장애인 공동작업장은 지역내 저소득 장애인이 밀집해 있는 만수주공 아파트 7단지에 조성돼 장애인공동작업장과 특화프로그램실로 운영된다.

장애인단체 중 지체장애인협회를 비롯한 4개 단체가 연합 운영주체로 선정돼 녹안복지산업이라는 사업단을 구성, 지난 4월 인천형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상태다.

구는 장애인 공동작업장의 운영주체를 2년마다 선정해 사무 공간, 장비, 사무집기 등을 무상제공하고 건강한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 관리할 방침이다.

배진교 남동구청장은 개소식 기념사에서 “장애인공동작업장을 통해 많은 장애인 단체가 사업아이템을 개발해 다른 사업을 통한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건강하고 생산적인 장애인 단체로 성장해 장애인단체와 지역주민의 삶에 꿈과 희망이 실현되는 작업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소식은 배진교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시ㆍ구의원, 장애인단체장, 장애인복지시설 대표 및 종사자, 남동구 예비 사회적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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