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교육청, 다문화 학생 원활한 학교생활 지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24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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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교육 업무 관리자ㆍ교사 협의회 개최
[시민일보]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응재)은 24일 계남초등학교에서 2012학년도 다문화교육 업무담당 관리자 및 교사 초ㆍ중학교 94교 188명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초ㆍ중 다문화교육 업무담당자 협의회 개최는 경기도교육청의 다문화교육 정책 내용과 부천교육지원청의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다문화교육 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돼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최응재 교육장은 “부천교육지원청이 다문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교육복지 요구에 대해,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생활 적응력을 향상시켜 삶의 질을 높이며 사회의 일원으로서 제 역할을 담당하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교육장은 “초ㆍ중 업무담당자들이 다문화교육을 이해함으로써 각종 추진 사업에 대해 효과적으로 운영해 사업 목표가 충분히 달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경기도교육청 최길숙 장학사로부터 교과부와 경기도교육청의 2012 다문화교육 정책 추진 계획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발표 후 부천지역의 다문화 정책사업 중에 하나인 계남초의 다문화거점학교 운영 내용, 그리고 부천신흥초의 다문화특별학급 운영과 다문화예비학교 운영 두 가지 업무에 대해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박질봉 교감(계남초교)은 “2012 다문화교육에 대해 정부와 경기도교육청 추진 정책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았는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잘 알게 됐고, 부천지역에서도 다문화 거점학교와 예비학교, 특별학급 등이 운영되고 있어 학교별로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도와주고 지원하는 데에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아서 유익했다”고 말했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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