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군포시 지역내 초등학교 보안, 버스정보시스템 등 9종류 705대의 CCTV를 통합관제하는 시스템이 완공돼 25일 개관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25일 시청사 5층에 마련된 591.9㎡ 규모의 CCTV 통합관제센터 개관식을 갖고 시민의 각종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곳에선 시가지 모든 cctv를 연결해 시민의 안전은 물론 절도를 비롯해 현재 9종에서 단계적으로 통합관제센터의 관리능력을 향상시켜 오는 2014년까지 주정차 단속, 산불 감시,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등까지 모두 포함한 12종 1500여대의 CCTV를 한 곳에서 통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범죄ㆍ재난ㆍ교통 등 다양한 생활상을 한곳에서 대응할 수 있는 안전지수가 더욱 강화됐다”며 “CCTV의 다목적 활용과 유지관리 일원화로 효과도 높이게 됐다”고 말했다.
군포=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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