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자동차세 체납액을 일소하기 위해 6월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 차량에 대한 강력 대응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자동차세는 전체 지방세 체납의 30%이상을 차지했으며, 이에 시는 자동차세 30만원 이상 체납 3643명 31억6400만원에 대해 4개조 16명으로 합동기동 징수반을 편성했다.
합동 징수반은 ‘자동차번호판 자동인식시스템’을 이용해 번호판을 영치하는 한편, 체납자를 방문해 징수를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고질.고액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야간 영치반을 편성, 자동차세 체납 3회이상 차량은 자동차 번호판을 영치하고, 3회 미만 체납된 차량에는 영치 예고문을 부착할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6월말까지 체납세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방세를 납부하지 않은 납세의무자는 납부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방세 자동안내전화(1577-5744)를 통해 손쉽게 체납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다.
안성=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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