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재 시장 등 GTX 연장 호소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23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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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파주 건설 촉구 범시민 결의대회'
[시민일보] 대규모 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파주시에 절대 필요한 광역교통수단인 GTX 파주건설을 촉구하는 범 시민 결의대회가 23일 오후 3시부터 파주시 시민회관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결의대회는 시민단체인 ‘파주GTX추진연대’가 주관하고 파주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현행법인 ‘대도시권광역교통관리에관한특별법’의 광역철도 정의가 전체구간 50km로 제한됨에 따라 파주시까지 GTX가 건설되지 못하자 법령상 잘못된 규정의 조속한 개정을 포함하여 GTX 파주건설에 대한 파주시민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다.

결의대회는 이인재 시장을 비롯해 황진하 국회의원, 윤후덕 국회의원 당선인을 포함하여 시의원, 도의원과 각계 각층의 단체장 및 시민 등 1,000여명이 참가했다.

결의대회는 GTX추진연대 공동대표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운정신도시 입주민의 호소문 낭독과 GTX 추진연대 공동대표의 GTX 파주건설에 대한 결의문 낭독으로 진행됐다.

김순태 시 교통정책과장은 “운정3지구 개발 사업 재개에 따라 GTX는 대규모 신도시에 반드시 필요한 교통수단이며 경제성도 높을 뿐더러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교통계획이니 만큼 파주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지난해 9월 'GTX 파주 건설 타당성 검토 용역' 에 대한 타당성이 있다는 결론을 도출하여 결과 발표 후 시민과 교통전문가들로부터 의견을 수렴, GTX 파주 건설에 대한 추진방안과 정책대안을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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