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아시아드선수촌아파트 3.3㎡ 당 700만원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23 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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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평-790만원, 30평-795만원 분양
[시민일보]인천도시공사가 건설하는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가 3.3㎡당 700만원대인 파격적인 가격으로 분양된다.

남동구 구월동 일대 88만㎡ 규모의 아시아드 선수촌 단지를 조성중인 인천도시공사는 무주택 시민들의 내집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0평형대는 3.3㎡당 평균 790만원으로 30평형대는 795만원으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같은 분양가 결정으로 분양하는 51㎡의 경우 분양 총액이 평균 1억7천300여만원인 것을 비롯해 59㎡는 1억8천700여만원, 74㎡는 2억3천800여만원, 85㎡는 2억7천여만원으로 분양가격이 책정됐다.

인천도시공사는 아파트 저층에 할인율을 적용해 분양하기 위해 22, 25평형 4층 이상 기준층의 경우 3.3㎡당 7백93만여원, 30, 34평형은 7백97만여원으로 산정하고 이를 기준으로 1~3층에 대해 5~2%의 할인율을 적용키로 했다.

이번에 산정된 분양가격은 2010년 말의 사전청약 당시 20평형대는 3.3㎡당 850만원, 30평형대는 860만원으로 추정 고시된 것과 비교하면 3.3㎡당 60만원~65만원 낮아진 금액으로 토지 취득가격을 비롯한 건축비 분야에서 상당한 원가절감을 이룬 덕분에 내려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인천도시공사는 25일 모델하우스의 개관을 전후해 파격적인 분양가를 결정한 취지에 대해 무주택자 및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상세히 소개해 완벽한 분양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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