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연수구는 오는 30일 오전 11시 보건소 2층 대강당에서 아토피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22일 구보건소(소장 길민수)에 따르면 무더위로 넘어가는 5월 말의 시기는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고,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며 피부 재생이 어렵기 때문에 아토피 환자에겐 치명적인 시기다.
이번 아토피 건강교실은 하늘마음 한의원의 김성원 원장을 초청해 ‘아토피 피부질환 예방 및 관리법’을 주제로 진행되며, 강의 40분, 피부질환 상담 및 질의응답 20분으로 1시간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 누구나 참석이 가능한 이번 아토피 건강교실에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며 “특히 아토피 피부 질환이 있거나 아토피 질환 예방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에게 유용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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