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어린이 올바른 식습관 교육 나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22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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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식품 판별… 패스트푸드 유해성… 손씻기 중요성…

10개 초등학교 순회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오는 7월 말까지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한 공급을 위해 구월서초등학교 외 10곳 72학급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은 ▲ 고열량ㆍ저영양 식품 판별법 ▲ 영양표시 바로알기 ▲부정불량 식품 판별법 ▲ 패스트푸드ㆍ탄산음료ㆍ과자의 유해성 ▲ 손씻기의 중요성 ▲ 세 끼 식사하기 등이다.

인천시 영양사회 소속 전문 강사 3명이 교육에 참여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상태 및 건강의식 수준에 맞는 영양교육을 진행한다.

어린이 스스로가 학교 주변 식품판매업소에서 안전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식품을 선택해 섭취할 수 있도록 하고,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ㆍ개선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시키기 위해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어린이 스스로 안전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 향상과 식생활 개선으로 어린이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동구가 지역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 교육을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 7일 있었던 교육에서 어린이들이 강사의 말을 듣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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