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남구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송미자, 이하 노인인력센터)는 22일 공동작업장 참여노인 및 기관관계자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공동작업장 개소식 및 자연향기 천연비누제작사업, 홍보물제작사업 개업식을 가졌다.
노인인력센터는 지난 2008년 제1공동작업장을 시작으로 2009년 제2공동작업장에 이어 이날 제3공동작업장을 개소했다.
센터는 공동작업장 등 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은 수익형 사업으로 공공형 일자리와는 달리 본인의 활동 실적에 따라 보수를 받을 수 있어 참여 노인들의 생활에 큰 활력을 주고 있다.
박우섭 남구청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제3공동작업장의 개소와, 자연담향 천연비누제작사업 및 홍보물 제작사업 개업을 축하하며 어르신들이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통해 사회참여 기회를 갖기를 바라며, 앞으로 제4, 제5공동작업장이 확대돼 남구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하여 행복한 생활을 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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