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인천시가 쏙

이상태 / / 기사승인 : 2012-05-22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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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ㆍ관광ㆍ교통ㆍ여권안내등 모바일 웹사이트 서비스 제공

[시민일보] 인천시가 기존 홈페이지의 콘텐츠를 특화한 모바일 웹 사이트를 구축하고 최근 서비스 개시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비스는 스마트 폰 및 패드 등 모바일 장비 사용이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행정기관의 공공정보 모바일 서비스 이용자의 수요 충족과 언제 어디서나 자유로운 정보 공유 및 서비스 활용이 가능한 모바일 기반으로의 전환이 필요함에 따라 개발됐다.

이에 시는 시정, 청사안내, 여권안내, 신고, 문화생활, 관광, 교통, 시장실, 시민참여, 장애인, 인천여성, 앱스토어 등 12분야 47개의 메뉴로 구성돼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화면으로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외국인을 위해 다국어(영문, 중문, 일문) 사이트도 함께 제공한다.

지난 해 12월부터 15일간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구축한 모바일 웹 사이트는 각 부서 및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운영 중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하나의 채널에서 보여주는 인천시 소셜 허브를 구축했다.

따라서 시는 SNS을 이용한 시정홍보 효율성 증대 및 시민제안, 시민토론 활성화를 통해 시정 참여를 촉진시키고 단방향이 아닌 상호작용으로 시민들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모바일의 GPS 기능을 활용한 위치정보를 이용해 콘텐츠의 정보를 오픈맵을 통해 지도상에 표출해줌으로써 사용자가 손쉽게 공간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했으며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교통정보(시내버스, 지하철)를 연계해 시정 홍보에 큰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방법은 스마트폰 웹 주소창에서 m.incheon.go.kr로 접속하거나 QR 코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참여해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모바일 행정 서비스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욕구 충족과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보다 한층 진화된 대국민 모바일서비스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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