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센터, 초등생 다문화집단상담 가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22 14: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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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계오남) Wee센터는 최근 하점초등학교 강당에서 1ㆍ2학년 16명을 대상으로 다문화집단상담 ‘또래관계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하점초등학교에는 10명의 다문화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는데 이날 진행한 또래관계증진프로그램은 1ㆍ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학기에는 3ㆍ4ㆍ5ㆍ6학년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이번에 운영된 프로그램은 ‘이름 엮기’ 게임, ‘너는 특별한 친구야’, ‘칭찬 샤워’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칭찬을 받아서 기쁘고 기분이 좋았다”며 “재미있는 시간이었고 선생님이 또 와서 프로그램을 다시 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강화Wee센터장을 맡고 있는 박상국 교육지원과장은 “강화에 많은 다문화 학생들이 있는데 이들이 올바른 자아정체감과 자존감을 갖고 또래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Wee센터에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경희 교수학습팀장은 “갈수록 늘어나는 다문화학생들을 또래친구들이 수용하고 함께 어울리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많은 교육이 필요하다”며 “이런 점에서 이러한 집단상담과 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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