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국내 최초로 친환경 농산물만을 유통하는 경기도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가 9월 문을 연다.
경기도는 광주시 곤지암에 건립 중인 이 유통센터가 8월 말 준공한 뒤 9월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이 유통센터는 도와 농림수산식품부가 총사업비 480억원을 투입 6만9105㎡의 부지면적에, 건축 전체면적 2만5927㎡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건립된다. 현재 공정률은 75%이다.
유통센터에는 저온저장고, 냉동창고, 집배송장, 선별포장장, 친환경학교급식센터, 식품안전센터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도는 유통센터가 개장되면 첫해 약 1600억원 규모의 친환경농산물을 처리하고, 처리물량을 3년차 약 2000억원, 5년차 약 2500억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유통센터 내에 안전성검사실을 운영해 농산물 안전성을 확보하고, 학교급식센터를 통해 수도권 학교급식 물량을 지속 확대해 나가는 등 친환경농산물 공급의 전진기지로 육성할 방침이다.
도는 위탁운영업체를 비롯해 친환경법인(입주업체) 등을 모집하고 9월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 뒤 10월부터 유통센터를 정상가동할 계획이다.
도는 국내 친환경농산물 시장규모가 지난해 3조2000억원으로, 올해는 13% 증가한 3조7000억원, 2015년에는 4조8000억원, 2020년에는 전체 농산물 시장규모의 20%인 6조9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4대 구정 목표·65개 공약 확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8659858658_31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양천가족 거리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0/p1160278788023304_72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