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가평군(군수 권한대행 배수용)이 내달 5일까지 음식점 시설개선을 원하는 점주들의 신청을 받는 중이다.
군은 깨끗한 음식점 환경을 조성하고자 일반음식점 1곳당 200만원을 지원하는 시설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총사업비 1억4000만원을 투입해 지역내 음식점 70곳을 목표로 영업장, 주방시설, 화장실 개선을 실시한다.
시설개선을 희망하는 음식점은 신청서, 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건물주 동의서를 갖춰 6월5일까지 한국외식업중앙회 가평군지부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서면 및 현지심사를 거쳐 6월20일까지 대상자를 결정하고 8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시설은 노후되고 낙후되었으나 경영의지와 자질을 갖춘 영업주에게 시설개선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쾌적한 서비스를 통한 청정가평의 이미지를 높여 나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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