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개팀 700명 선수 '선의의 경쟁' 펼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21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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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인천광역시서구청장기 축구대회 개막
[시민일보] '2012년도 인천광역시서구청장기 축구대회'가 오는 27일까지 총 31개 팀 7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열전에 들어갔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20일 연희동에 위치한 서곶근린공원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연령대별(20·30·40·50대)로 나눠 각 클럽이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여 27일 최종 승자를 가린다.
개회식은 4월 초 열린 ‘제19회 대한축구협회장기 생활체육 전국 축구대회 우승’에 따른 우승기 전달식과 관련 임원 및 참가선수들에 대한 표창메달 수여식이 함께 진행돼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행사로 진행됐다.
개회식 행사는 서구청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축구연합회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전국 축구대회 우승의 기쁨을 함께했다.
전년성 서구청장은 개회식에서 서구축구연합회로부터 감사의 꽃다발을 받고 “전국대회 우승을 통해 우리 구의 위상을 높여준 서구축구연합회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통해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기반을 마련에 줄 것”을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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