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보호 명예감시대 출범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21 14: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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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서 안내ㆍ구조 활동
[시민일보] 계양산 산림자원 보호 및 육성을 위해 민간인으로 구성된 산림보호 명예감시대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최근 계양산 연무정 야외공연장에서 박형우 구청장, 명예감시대 82명, 산림감시원 20명,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림보호 명예감시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산림보호 명예감시대는 계양산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모인 민간인 82명으로 구성돼 산림 불법행위 계도, 등산안내, 안전교육, 인명구조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발대식 행사는 박형우 구청장의 인사말, 결의문 채택에 이어 2시간 동안 산행을 겸한 산림보호 캠페인이 실시됐다.
특히 산림보호 명예감시대 일동이 결의문을 통해 인천의 진산인 계양산을 아끼고 보존하는 것을 숭고한 사명을 알고 최선을 다해, 헌신봉사하는 자세로, 솔선수범하는 산림보호 명예감시대가 될 것을 다짐했다.
박형우 구청장은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산림보호 명예감시대 여러분들의 활동으로 인천의 진산인 계양산이 보다 건강한 산림자원으로 탈바꿈되어 후대에도 온전하게 물려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계양산 보호활동 및 등산 안내 등을 하게 될 산림보호 명예감시대가 출범했다. 사진은 최근 있었던 명예감시대 발대식에서 감시대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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