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오는 6월부터 매주 1회에서 2회로 늘려 여권 예약서비스제를 확대 운영한다.
21일 군에 따르면 여권 예약서비제는 군이 지난 2009년 여권 본인 직접신청제도에 따른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주중 전화 또는 방문해 사전 신청하면 주중 매주 1회(화요일) 밤 8시까지 방문해 여권을 수령할 수 있는 제도다.
따라서 군은 이 제도를 최근 여름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해외여행객이 증가함에 따라 오는 8월31일까지 주 1회(매주 화요일)에서 주 2회(매주 화요일, 목요일)로 증회 운영한다.
근무시간내 방문 여권업무를 볼 수 없는 민원인의 불편해소는 물론 6월~8월 사이 집중되는 민원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해 고객만족 행정에 앞장서기 위해서다.
한편 현재 여권접수에서 발급까지의 기간은 3일이나, 여권 예약서비스제를 이용할 경우 4일이 소요된다.
이는 접수하고 다음 날에 전산접수 및 심사처리를 하게 되므로 1일이 더 추가되기 때문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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