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동구(구청장 조택상)가 올해 사회적기업 정책의 기본방향을 자립기반 구축으로 정하고 이달부터 중점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구는 지난 해 사회적기업을 육성하는 데 주력했으나 올해는 사회적기업의 자립기반 구축을 적극 지원해 매출증대 유도와 함께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사회적기업토털케어센터 운영을 위한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5000만여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향후 판로개척을 위한 마케팅과 경영 및 재무 컨설팅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오는 7월 만석동 워크스테이션에서 오픈하는 사회적기업토털케어센터는 취약한 영세 사회적기업의 영업부분에 획기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판로개척과 매출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현재까지 18개의 사회적기업을 육성해 관리하고 있으며 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공공기관의 사회적기업 생산제품 우선구매 추진과 지역내 대기업 대상 구매협조 요청 등 다양한 방법으로 판로확보를 지원해왔다.
구 관계자는 “고용이 없는 경제성장의 현실을 극복하는 방안은 다양한 사회적기업을 창출하는 것”이라며 “동구가 세계적인 사회적기업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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