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양주시(시장 현삼식)는 패션그룹형지(주)(대표 최병오)와 최근 양주시청 상황실에서 패션문화단지 조성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삼식 양주시장, 최병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지역 형지패션문화단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서다.
패션그룹형지(주)는 '여성크로커다일'로 패션그룹형지(주)등 4개의 법인과, 올리비아 하슬러 등 13개 브랜드를 소유한 기업이다.
협약에 따르면 시는 단지조성을 위해 시설입지 확보 및 관련 사업의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하고, 패션그룹형지(주) 는 각종 조사, 용역, 설계 및 단지조성 등의 패션 그룹단지 개발을 추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오는 2014년까지 조성예정인 패션그룹단지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및 협력업체가 입주해 대기업-중소기업간 디자인, 생산, 기술력 협력을 통한 ‘집적효과’를 거둔다.
시 관계자는 "국내 굴지의 패션그룹 유치로 2500여개의 신규일자리 창출은 물론 봉제기업, 섬유관련시설 등 100여개 이상의 협력업체와 관련기관의 추가 입지를 통해 약1000억원 이상의 생산유발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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