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노사민정협의회 공식 출범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20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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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대표 17명 구성... 경제활성화, 고용거버넌스 구축등 현안 논의
[시민일보]남동구 '노사민정 협의회'(위원장 배진교 남동구청장)가 공식 출범했다.

남동구는 노사민정 주도의 상호 협력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구정 발전을 견인하고자 최근 노사민정 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 협의회는 노사관계와 지역경제 활성화, 일차리 창출 등 다양한 지역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노?사?민?정 각계 대표 17명이 구성됐다.

협의회는 그 동안 중앙 중심의 ‘노사정 협의회’만으로 운영돼 오다가, 지난 2010년 ‘민’을 포함한 노사민정 협의회의 설치 근거가 마련돼 올해 4월 설치 조례를 개정하며 공식 출범했다.

협의회는 노사민정 각 주체의 협력과 상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현안사항을 비롯해, 노사협력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고용 거버넌스의 구축을 통한 지역 고용안정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출범식에서 최근 가장 사회문제로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실업문제 해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지역고용 거버넌스’ 구축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배진교 구청장은 출범식에서“우리 남동구는 국내 최대의 산업단지인남동인더스파크가 소재해 있고, 6월이면 인구 50만이 넘는 명실상부한 인천의 중심도시”라며, “오늘 노사민정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남동구가 수도권 제일의 행복도시를 만들어 나아가는 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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