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양주시보건소는 지역내 거주 외국인 및 건강취약계층 내국인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사업을 연중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외국인 근로자 무료 진료사업 대상은 지역내 거주 외국인(산업연수자 및 불법체류자), 여성결혼이민자 중 건강보험미가입자 또는 모자가정이다.
이번 검진은 내과, 한의과, 물리치료 등의 진료와, 생화학검사, B형간염, 성병매독, 에이즈, 소변, 결핵, X-선 등의 검사다.
여성결혼 이민자는, 만40세 미만 여성결혼 이민자로서,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에서 기초검사, 혈액, 유방암, 자궁경부암, 위장촬영 등 16종 등을 검진한다.
일용근로자는 건강보험미가입 또는 주민등록말소자로서 일반 진료 상담 및 혈액검사 7종, 성병, 에이즈, 결핵 등을 검사한다.
건강검진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외국인등록증 또는 여권,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준비해 양주시보건소 또는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를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취약계층 무료검진은 취약계층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보건행정과 진료지원팀(031-8082-7112)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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